Monday, April 18, 2011

드디어... Finally...

드디어 기기 시작했습니다.
기다가... 앉다가...바닥에 납작 업드려서 바닥 맛한번 보고... ㅋㅋ
Junoo finally crawls...
Crawling.. Sitting... Tasting the floor... hahaha...

Thursday, April 7, 2011

아바바 엄마마... Ababa.. Ummama..

제법 소리도 지르고, 아바바.. 엄마마.. 하기도 합니다.
특히 뭔가 맘에 안들면 찾는 엄마마..
Junoo's speaking Ababa.. Umamam...
Especially when he has some complaints... 

신기한 분수 Water fountain

분수가 너무 신가한가 봅니다.
꼼지락 꼼지락... 발가락...
I love watching water fountain!

내사랑 머핀 My love, muffin

아.. 저 두툼한 손... 아빠는 자꾸 엄마를 닮아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
제가 봐도 아빠손처럼 가늘고 길지 않네요. 안타까워라..
그러나 누가 뭐래도 눈은 아빠 붕어빵입니다.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죠.. ㅋㅋ
쑥쑥 자라서 이제는 2살짜리 옷이라야 맞습니다.
3.2kg으로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준우야,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알았지???
Junoo's hands are so thick. Daddy blames mommy's look alike hands. However, nobody can deny Junoo's eyes are his daddy's. Junoo's so big, now wears 2-year clothes. It's been only eight months that he was born at 3.2kg. Junoo, keep the pace. We love ya!!

머핀 Muffin

오호, 머핀...
Yoho, Muffin...

어디 한입 먹어볼까?
Let me try a bite.

이쪽손에 있는 것도 한입..
Hm.. Delicious..



준우군.. 좀 점잖게 먹을 수 없을까???
Junoo, look at you..

제법 빨대로 잘 먹습니다.
Junoo can drink with a straw.

쇼핑몰 나들이 @Sherway Garden

할머니랑 오랜만에 나온 쇼핑몰..
With Grandma, at Sherway Garden

훤하지 않습니까? 달덩이가 따로 없습니다.
Oh.. my face is so round...

분수를 정말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조금 있음 뛰어들어갈 것 같습니다.
Junoo loves watching water fountain.

이제 슬슬 지루해 졌나봅니다.
Junoo's a little bored..

카메라 테스트 I love camera!

티비를 보다가...
In the middle of watching TV...

카메라를 발견!
Found a camera!

엄마, 표정관리도 안하고 있는데 찍음 어떻게 해요...
Mommy, let me prepare...

입은 커지고 눈은 작아지고..
Big mouth and small eyes..

엄마, 카메라 일루 줘봐요...
Mommy, let me get the camera!